개정된 후유장해보험

 

후유장해라는 것은 질병이나 사고 후 치료를 받았음에도 몸에서 그 부분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영구적인 장해상태를 말합니다.
후유장해보험은 후유장해를 판정받았을 때 진단비를 지급하거나 재활훈련을 할 때 필요한 비용 등을 지급하는 보장입니다.

 

올해 후유장해보험의 장해분류표가 개정이 되었는데 지급기준이 예전보다 완화되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.
기존에는 실생활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장해준류표에 명시되지 않거나 정상생활을 하면서도 장해판정을 받아 지급을 받는 등의 문제로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.

 

장해분류표에서는 13개의 신체부위별로 분류가 되는데 장해율이 3~100%까지 폭넓게 보장을 해주고 있습니다.
또 질병이 크게 나타나서 다른 신체에까지 영향을 끼친 경우에는 파생된 신체 장해를 개별적으로 최초 원인 장해율과 비교하여 더 높았던 최초 장해율을 보장했다면 이제는 최초 원인 장해율과 파생된 신체장해들을 더한 장해율을 비교하여 더 높은 것을 보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.